사회 [서울포토] ‘39도’…너무 뜨겁다 입력 2018-07-22 13:14 수정 2018-07-22 16: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22/2018072250002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가 텅 비어 있다. 2018.7.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가 텅 비어 있다. 2018.7.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성동구의 한 공원에 설치된 온도계에 38도의 온도가 표시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