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155마일… 희망의 횡단 시작해요

휴전선 155마일… 희망의 횡단 시작해요

입력 2018-07-31 17:40
수정 2018-07-31 18: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휴전선 155마일… 희망의 횡단 시작해요
휴전선 155마일… 희망의 횡단 시작해요 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8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전사자명비 앞을 행진하며 호국영령을 기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8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전사자명비 앞을 행진하며 호국영령을 기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08-0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