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155마일… 희망의 횡단 시작해요
3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스카우트연맹 ‘2018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전사자명비 앞을 행진하며 호국영령을 기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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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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