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불 타는 듯한 ‘폭염 열기’에 출동한 소방대원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01 16:07 수정 2018-08-01 16: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01/20180801500102 URL 복사 댓글 0 서울 종로소방서 소방관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물을 뿌리고 있다. 기온을 약 5도 정도 내리는 효과가 있다. 2018.8.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종로소방서 소방관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물을 뿌리고 있다. 기온을 약 5도 정도 내리는 효과가 있다. 2018.8.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종로소방서 소방관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물을 뿌리고 있다. 기온을 약 5도 정도 내리는 효과가 있다. 2018.8.1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