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폭염에 붉게 변한 한반도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8-01 15:21 수정 2018-08-01 15: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01/20180801801001 URL 복사 댓글 0 기상 관측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이 예고된 1일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 기상관측소의 기상실황 모니터 38.8도를 나타내고 있다. 1907년 기상청이 서울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 7월24일 38.4도로 기록돼 있다. 2018.8.1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