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백두산 호랑이 ‘한청’과 ‘우리’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2-18 16:57 수정 2018-12-18 16: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18/20181218500122 URL 복사 댓글 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백두산 호랑이 한청(왼쪽)과 우리가 노닐고 있다.백두대간수목원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