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털모자에 목도리, 솜꽃까지… 겨울옷 입은 소녀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02 13:24 수정 2019-01-02 13: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02/20190102800029 URL 복사 댓글 0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68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한 시민이 준비한 솜꽃이 달려 있다. 2019.1.2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