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비정규직 노동자들, 청와대 앞 노숙농성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19 10:03 수정 2019-01-19 10: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19/20190119800002 URL 복사 댓글 0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하다 죽지 않는 나라’를 만들자며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노조, 발전비정규직, 비정규직100인대표단 등이 모인 ‘청와대로 행진하는 1천 인의 김용균들’은 18일 오후 8시께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투쟁문화제를 열었다. 이어 오후 11시께부터 인도 위에 침낭을 펼쳐 노숙에 들어갔다. 2019.1.19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