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풍년의 역설’ 산지 폐기되는 양배추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22 14:17 수정 2019-01-22 14: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22/20190122800021 URL 복사 댓글 0 2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의 한 밭에서 트랙터를 탄 농민이 출하기에 접어든 양배추들을 갈아엎고 있다.양배추를 재배하는 제주 농민들은 21일 가격폭락을 막기 위해 재배 물량의 10%를 산지 폐기키로 결의했다. 2019.1.22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