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기 교체도 체증

미터기 교체도 체증

입력 2019-02-19 03:12
수정 2019-02-1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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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기 교체도 체증
미터기 교체도 체증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되면서 미터기 조정 작업이 시작된 18일 미터기 조정이 이뤄지는 서울 마포구 난지천 공원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 강변북로 일산방향 도로에서 가양대교 북단으로 나가려는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다. 서울시는 오는 28일까지 개인·법인택시 7만 2000대에 대해 미터기 조정 작업을 진행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되면서 미터기 조정 작업이 시작된 18일 미터기 조정이 이뤄지는 서울 마포구 난지천 공원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 강변북로 일산방향 도로에서 가양대교 북단으로 나가려는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다. 서울시는 오는 28일까지 개인·법인택시 7만 2000대에 대해 미터기 조정 작업을 진행한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관련 제도적 쟁점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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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9-02-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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