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석방 이틀째… 경찰만 오가는 한적한 MB 사저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07 17:03 수정 2019-03-07 17: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3/07/20190307800037 URL 복사 댓글 0 법원의 보석 허가를 받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강남구의 사저 앞에 7일 오후 경찰인력이 근무를 서고 있다. 2019.3.7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