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19 케이펫페어’에서 주인과 함께 박람회를 찾은 강아지들이 코를 맞대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총 218개사가 참여하는 올 상반기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로,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2019.3.29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