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산불]불에 그슬린 채 물 마시는 댕댕이

[고성산불]불에 그슬린 채 물 마시는 댕댕이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9-04-05 18:38
업데이트 2019-04-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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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성.속초 인근으로 번진 5일 강원도 토성면의 한 주택 앞에서 화상을 입은 강아지가 바닥에 고인 물을 마시고 있다.   2019. 4.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성.속초 인근으로 번진 5일 강원도 토성면의 한 주택 앞에서 화상을 입은 강아지가 바닥에 고인 물을 마시고 있다. 2019. 4.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고성.속초 인근으로 번진 5일 강원도 토성면의 한 주택 앞에서 화상을 입은 강아지가 바닥에 고인 물로 갈증을 채우고 있다. 2019. 4.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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