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임 법무부 감찰관에 마광열 허백윤 기자 입력 2019-04-28 22:30 업데이트 2019-04-29 01: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4/29/20190429027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마광열 신임 법무부 감찰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광열 신임 법무부 감찰관 신임 법무부 감찰관에 마광열(55) 감사원 특별조사국장이 임용됐다. 지난해 4월 검사 출신인 장인종 전 감찰관이 사의를 밝히고 자리를 비운 지 1년여 만에 검찰이 아닌 외부 기관의 감찰 전문가로 자리가 채워졌다.법무부는 29일자로 마 국장이 신임 감찰관으로 근무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한 마 국장은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2019-04-2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