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위엔 등목이 제격이지” 입력 2019-05-16 17:54 수정 2019-05-17 00: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5/17/2019051701100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더위엔 등목이 제격이지”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근린공원에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몸을 씻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광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위엔 등목이 제격이지”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근린공원에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몸을 씻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광주 연합뉴스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1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근린공원에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몸을 씻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2019-05-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