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오수 즐기는 댕댕이

[포토인사이트]오수 즐기는 댕댕이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9-06-02 14:45
수정 2019-06-02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경기도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가 어미견 옆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낮잠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019. 6.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포토인사이트- 경기도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가 어미견 옆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낮잠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019. 6.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경기도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가 어미견 옆에서 오수를 즐기며 하품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낮잠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019. 6.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포토인사이트- 경기도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가 어미견 옆에서 오수를 즐기며 하품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낮잠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019. 6.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경기도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가 어미견 옆에서 오수를 즐기며 하품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낮잠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019. 6.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포토인사이트- 경기도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가 어미견 옆에서 오수를 즐기며 하품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낮잠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019. 6.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경기도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가 어미견 옆에서 오수를 즐기며 하품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낮잠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019. 6.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