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 입력 2019-06-06 23:00 업데이트 2019-06-07 02: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07/20190607012015 URL 복사 댓글 14 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 징검다리 연휴의 첫날인 6일 개장한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 징검다리 연휴의 첫날인 6일 개장한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징검다리 연휴의 첫날인 6일 개장한 서울 중랑구 봉수대공원 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6-07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