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유람선 인양 준비하는 바지선과 크레인선 신성은 기자 기자 입력 2019-06-08 17:54 수정 2019-06-08 18: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08/20190608800016 URL 복사 댓글 0 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바지선에서 헝가리 대테러청 관계자들이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인양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왼쪽 뒤로 선체를 인양할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정박해 있다. 2019.6.8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