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붉은 수돗물 사태’ 생수 운반 비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6-19 13:29 업데이트 2019-06-19 13: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19/20190619800005 URL 복사 댓글 14 ‘붉은 수돗물 사태’로 인천지역 주민 불편이 이어지는 19일 오전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주민들에게 지원될 생수가 운반되고 있다. 2019.6.19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