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모자 쓰고… 檢 가는 ‘친구 폭행 살해’ 10대
19일 직업학교에서 만난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10대 가해자 4명 중 1명이 수십만원 상당의 명품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검찰로 보내지는 호송버스에 오르고 있다.
광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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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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