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교육청은 20일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80점)에 0.39점 미달하는 79.61점을 받아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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