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쉿! 꿀잠자는 중 입력 2019-06-23 22:52 업데이트 2019-06-24 0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24/20190624011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쉿! 꿀잠자는 중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눈을 뜬 듯 착각하게 만드는 안대를 쓴 채 잠을 청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쉿! 꿀잠자는 중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눈을 뜬 듯 착각하게 만드는 안대를 쓴 채 잠을 청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눈을 뜬 듯 착각하게 만드는 안대를 쓴 채 잠을 청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6-2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