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더위엔 바다가 최고’… 피서객 몰린 속초해수욕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7-06 14:41 수정 2019-07-06 14: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06/20190706800007 URL 복사 댓글 0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몰린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에 6일 파라솔이 수를 놓고 있다. 2019.7.6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