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5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9.7.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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