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광화문에 등장한 유관순 열사 초대형 래핑

[서울포토] 광화문에 등장한 유관순 열사 초대형 래핑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8-11 17:00
수정 2019-08-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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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서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래핑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2019.8.1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광복절을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서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래핑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2019.8.1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광복절을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서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래핑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2019.8.1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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