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마리 새처럼

[포토] 한마리 새처럼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9-29 17:24
수정 2019-09-29 17: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사흘째인 29일 오후 경북 안동시 운흥동 안동탈춤공원 탈춤공연장에서 말레이시아 공연단이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Masks of Women, and Women in Masks)’을 주제로 지난 27일 개막해 10월 6일까지 열흘간 안동탈춤공원과 안동 시내 일원에서 신명 나는 탈춤 공연을 선보인다.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4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4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