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홍보대사 ‘사선녀’ 본사 방문
사단법인 사선문화제전위원회가 주최한 제33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 8명이 15일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을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선녀 진 최희정, 선 안소희, 미 장수정, 정 김은희, 전북일보포토제닉 박아람, 인기상 이지영, 황토미인 박은지·장유리씨. 이들은 1년간 전북 임실의 농특산물인 고추, 사과, 배, 복숭아, 임실치즈 등의 홍보에 나선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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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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