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와 곶감 만들어요
24일 서울 광진구 구립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열린 ‘3대가 나누는 곶감 사랑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곶감을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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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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