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사랑의 장담그기’

[서울포토] ‘사랑의 장담그기’

이종원 기자
입력 2019-10-31 14:48
수정 2019-10-31 14: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3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열린 ‘사랑의 장담그기’ 행사에서 주민 봉사단원들이 장을 옮겨담고 있다. 이날 마련된 7개월간 숙성된 친환경 된장 간장 660Kg은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300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9.10.3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3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열린 ‘사랑의 장담그기’ 행사에서 주민 봉사단원들이 장을 옮겨담고 있다. 이날 마련된 7개월간 숙성된 친환경 된장 간장 660Kg은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300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9.10.3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3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열린 ‘사랑의 장담그기’ 행사에서 주민 봉사단원들이 장을 옮겨담고 있다. 이날 마련된 7개월간 숙성된 친환경 된장 간장 660Kg은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300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9.10.3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