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해 마지막 우주쇼 ‘개기일식’

[서울포토] 올해 마지막 우주쇼 ‘개기일식’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19-12-26 15:59
수정 2019-12-26 15: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 서울상공에 올해 마지막 우주쇼인 개기일식이 펼쳐지고 있다. 2019.12.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상공에 올해 마지막 우주쇼인 개기일식이 펼쳐지고 있다. 2019.12.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26일 서울 명동성당 인근에서 한 시민이 올해의 마지막 우주쇼인 개기일식 장면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다.  2019.12.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 명동성당 인근에서 한 시민이 올해의 마지막 우주쇼인 개기일식 장면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다. 2019.12.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상공에 올해 마지막 우주쇼인 개기일식이 펼쳐지고 있다.

2019.12.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