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300명대 이어갈 전망…수도권 185명·비수도권 70명

내일도 300명대 이어갈 전망…수도권 185명·비수도권 70명

곽혜진 기자
입력 2020-11-21 21:48
수정 2020-11-21 22: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105명·경기 58명·인천 22명
수도권 185명, 비수도권 70명
이미지 확대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어난 2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1.21 뉴스1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어난 2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기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1.21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2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21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2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99명보다는 44명 적은 수치로 2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보다는 다소 줄 전망이다.

그러나 여전히 300명대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313명→343명→363명→386명) 300명대를 나타냈다.

17개 시도의 중간 집계 확진자를 보면 서울 105명, 경기 58명, 인천 22명, 전북 15명, 강원 12명, 경남 11명, 충남 9명, 전남 9명, 경북 6명, 광주 5명, 부산 3명 등이다. 수도권이 185명, 비수도권이 70명이다.

서울의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동작구 노량진 임용고시학원과 관련해 추가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이날 낮 12시까지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었다.

또 마포구 유학생 모임(누적 8명), 서초구 사우나(41명), 강서구 병원(28명), 도봉구 청련사(29명), 서울대어린이병원(11명) 등 기존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수도권·중학교 헬스장 관련(90명), 수도권 동창 운동모임(19명), 인천 남동구 가족·지인모임(41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방역당국은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계 부처와 지자체들이 거리두기 단계 기준과 다른 사항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thumbnail -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