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변희수 전 하사 자택 앞 ‘술병과 부의 봉투’ 입력 2021-03-04 14:42 수정 2021-03-04 14: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3/04/20210304500121 URL 복사 댓글 0 성전환 후 전역 조치된 변희수(23) 전 하사가 지난 3일 청주 상당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은 4일 오전 변 전 하사가 거주한 현관문 앞에 놓인 술병과 부의 봉투.연합뉴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