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접종 후 사망신고 16명 중 14명 백신 무관” 정부 발표

[속보] “접종 후 사망신고 16명 중 14명 백신 무관” 정부 발표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3-15 14:32
수정 2021-03-15 14: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26일 서울 도봉구 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옮겨 담고 있다. 주철현 울산의대 미생물학과 교수는 신간 ‘바이러스의 시간’에서 백신 접종 기간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바이러스 항원을 이용해 만든 백신을 접종하면 돌연변이가 폭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울신문 DB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달 26일 서울 도봉구 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옮겨 담고 있다. 주철현 울산의대 미생물학과 교수는 신간 ‘바이러스의 시간’에서 백신 접종 기간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바이러스 항원을 이용해 만든 백신을 접종하면 돌연변이가 폭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울신문 DB
정부가 15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이후 사망신고된 16명 중 14명에 대해 “백신과 무관하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사망 원인과 백신 접종 간에는 인과성이 없다는 판단이다.

잇단 사망 신고에 대해 정부가 인과 관계를 확인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간 인과성은 없다고 보고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젊은층 백신의 이상 반응 신고율이 높다”며 20대는 3.6%, 30대 1.7%라고 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