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등교하다가…” 레미콘차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

“자전거 타고 등교하다가…” 레미콘차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3-18 10:46
수정 2021-03-18 1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학교 가던 중 사고…스쿨존은 아냐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던 초등학생이 레미콘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전북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1분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골목에서 초등학생 A(11)군이 레미콘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자전거에 타고 있던 A군이 레미콘 아래로 깔리면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사망했다.

A군은 학교를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골목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