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씁쓸한 현충일
제66회 현충일인 6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에 국기게양대에만 태극기가 걸려 있을 뿐 대부분 세대엔 조기를 게양하지 않은 모습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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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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