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억 대신 남긴 쓰레기 입력 2021-10-04 17:28 수정 2021-10-05 01: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0/05/20211005012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추억 대신 남긴 쓰레기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강원 강릉시 한 해변의 공터에 관광객과 차박하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강릉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억 대신 남긴 쓰레기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강원 강릉시 한 해변의 공터에 관광객과 차박하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강릉 연합뉴스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강원 강릉시 한 해변의 공터에 관광객과 차박하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강릉 연합뉴스 2021-10-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