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중증 549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2699명·사망 30명

[속보] 위중증 549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2699명·사망 30명

이보희 기자
입력 2021-11-23 09:39
수정 2021-11-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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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27명 발생했다. 일요일 발생, 월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 규모다. 2021.11.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2일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27명 발생했다. 일요일 발생, 월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 규모다. 2021.11.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9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째 2000명대로, 화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 확진자 발생이다. 위중증 환자수도 54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22일의 2827명에 비해 128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16일의 2124명보다는 575명 늘었고, 2주 전인 9일의 1715명에 비해 984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2만950명이 됐다.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30명으로, 누적 3328명이 됐다. 치명률은 0.79%다. 일주일 간 총 191명이 숨져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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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4명 늘어난 549명이 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나흘 연속 500명대 이상을 나타내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16.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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