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잊은 체대 수험생… 오늘 낮부터 기온 올라

추위 잊은 체대 수험생… 오늘 낮부터 기온 올라

입력 2022-01-13 22:24
수정 2022-01-14 02: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추위 잊은 체대 수험생… 오늘 낮부터 기온 올라
추위 잊은 체대 수험생… 오늘 낮부터 기온 올라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13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2022학년도 신입학 및 편입학 체육대학 정시모집 실기고사’에 응시한 수험생이 반팔과 반바지 차림의 운동복을 입고 출발선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다가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아침 기온 -12∼0도, 낮 기온 0∼8도) 수준으로 회복하겠다고 전망했다.
대구 뉴스1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13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2022학년도 신입학 및 편입학 체육대학 정시모집 실기고사’에 응시한 수험생이 반팔과 반바지 차림의 운동복을 입고 출발선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 기상청은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다가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아침 기온 -12∼0도, 낮 기온 0∼8도) 수준으로 회복하겠다고 전망했다.

대구 뉴스1



2022-01-1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