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특례시 탄생 알리는 염태영 시장

수원 특례시 탄생 알리는 염태영 시장

입력 2022-01-13 20:40
수정 2022-01-14 02: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수원 특례시 탄생 알리는 염태영 시장
수원 특례시 탄생 알리는 염태영 시장 경기 수원·고양·용인시와 경남 창원시가 13일 0시 특례시로 첫발을 뗐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일컬으며 광역시급 행·재정 권한을 갖는다. 각 지역은 출범식을 열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출범식에서 염태영(왼쪽 두 번째) 수원시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
뉴스1
경기 수원·고양·용인시와 경남 창원시가 13일 0시 특례시로 첫발을 뗐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일컬으며 광역시급 행·재정 권한을 갖는다. 각 지역은 출범식을 열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출범식에서 염태영(왼쪽 두 번째) 수원시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

뉴스1



2022-01-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