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전날 한국에 도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지정약국에 보급되었다. 약국에 도착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화이자가 생산한 약품으로 “처방전이 약국에 팩스나 전자메일로 도착하면 담당 보건소 관계자가 직접 받아 코로나19 환자에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 약국 관계자는 밝혔다.
약국 도착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약국 도착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4일 오전 서울 금천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도착하고 있다. 2022.1.14 사진=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금천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도착하고 있다. 2022.1.14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생활치료센터 도착
14일 오전 서울의 한 생활치료센터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도착해 관계자들이 수량 확인 등을 하고 있다. 2022.1.14 사진=연합뉴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새로운 국면 맞을까?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지정 약국에 전날 한국에 도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도착해 진열돼 있다.
이날 이 약국에 도착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화이자가 생산한 약품으로 “처방전이 약국에 팩스나 전자메일로 도착하면 담당 보건소 관계자가 직접 받아 코로나19 환자에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 약국 관계자는 밝혔다. 2022.1.14 사진=연합뉴스
이날 이 약국에 도착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화이자가 생산한 약품으로 “처방전이 약국에 팩스나 전자메일로 도착하면 담당 보건소 관계자가 직접 받아 코로나19 환자에게 전달하게 될 것”이라 약국 관계자는 밝혔다. 2022.1.1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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