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평, ‘윤석열 정부에 바라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 세미나 개최

국가평, ‘윤석열 정부에 바라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 세미나 개최

입력 2022-04-03 11:55
업데이트 2022-04-03 13:2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7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디지털 자산 평가인증 전문기관인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국가평)이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정부에 바라는 글로벌 시대 디지털 자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정책 방향에 관한 각계 의견을 취합하고 이를 새 정부에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핀테크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형중 고려대 특임교수가 ‘디지털경제 패권국가를 지향하는 차기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정책에 대한 제언’에 대해,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현황과 규제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세미나에는 디지털 자산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정진석 국회부의장, 윤창현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