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원·달러 환율 1250.80원 마감…2년1개월來 가장 높아

[서울포토] 원·달러 환율 1250.80원 마감…2년1개월來 가장 높아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4-26 16:48
업데이트 2022-04-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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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18포인트 오른 2668.31, 코스닥은 11.32포인트 오른 911.16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9원 오른 1250.8원에 마감했다. 2022. 4. 26 박윤슬 기자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18포인트 오른 2668.31, 코스닥은 11.32포인트 오른 911.16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9원 오른 1250.8원에 마감했다. 2022. 4. 26 박윤슬 기자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18포인트 오른 2668.31, 코스닥은 11.32포인트 오른 911.16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9원 오른 1250.8원에 마감했다. 2022. 4. 26

박윤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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