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세경 계림북스 회장 대구대 발전기금 3억 원 기탁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5-12 15:14 수정 2022-05-12 15: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2/2022051250013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인 ㈜계림북스의 오세경 회장이 대구대에 발전기금 3억 원을 기탁받았다.이번 발전기금은 대구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업성적 우수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상규 대구대 총장직무대행은 “재학생들의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준 큰 뜻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