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속보]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 표절 아냐”…학위 유지

[속보]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 표절 아냐”…학위 유지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2-08-01 18:35
업데이트 2022-08-01 18:3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국민대는 1일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등 3편에 대해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다. 김 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도 그대로 유지된다.

정현용 기자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