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방역
광주 북구청 방역 담당자들이 31일 북구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에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이번 추석에는 거리두기와 모임 인원 제한이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 반 만의 거리두기 없는 첫 번째 명절이다.
광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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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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