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복궁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인생 한 컷’ 입력 2023-02-20 00:05 업데이트 2023-02-20 00: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2/20/20230220009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복궁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인생 한 컷’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한복 차림의 관람객들이 손을 길게 뻗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복궁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인생 한 컷’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한복 차림의 관람객들이 손을 길게 뻗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뉴시스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한복 차림의 관람객들이 손을 길게 뻗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뉴시스 2023-02-2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