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동자승 삭발행사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삭발을 마친 동자승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계사의 동자승 삭발 수계식은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3-05-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