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현경·신지혜 이화언론인상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5-18 00:15 수정 2023-05-18 00: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5/18/2023051801900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강현경 국민일보 편집2부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현경 국민일보 편집2부장 이미지 확대 신지혜 KBS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지혜 KBS 기자 이화여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이화언론인클럽이 제23회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강현경 국민일보 편집2부장과 신지혜 KBS 기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장진복 기자 2023-05-1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