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풍연 교직원공제회 사업이사 홍인기 기자 입력 2023-07-17 00:17 수정 2023-07-17 00: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7/17/2023071702000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풍연 교직원공제회 사업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풍연 교직원공제회 사업이사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신임 회원사업이사로 오풍연(63) 전 서울신문 문화홍보국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7월 9일까지 3년이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한 오 이사는 서울신문 논설위원,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메디포럼 고문 등을 역임했다. 홍인기 기자 2023-07-1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