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슬그머니 다가오는 가을 홍윤기 기자 입력 2023-08-29 00:04 업데이트 2023-08-29 00: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8/29/20230829009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슬그머니 다가오는 가을 28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외벽 광화문글판에 신달자 시인의 ‘가을 들’에서 가져온 글귀가 게시돼 있다. 교보생명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가을 들판처럼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슬그머니 다가오는 가을 28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외벽 광화문글판에 신달자 시인의 ‘가을 들’에서 가져온 글귀가 게시돼 있다. 교보생명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가을 들판처럼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홍윤기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외벽 광화문글판에 신달자 시인의 ‘가을 들’에서 가져온 글귀가 게시돼 있다. 교보생명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가을 들판처럼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홍윤기 기자 2023-08-2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