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노란색으로 물든 가을 끝자락 입력 2023-11-10 16:48 수정 2023-11-10 16: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1/10/20231110801001 URL 복사 댓글 0 10일 경남 함양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에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가 노랗게 물들어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이 은행나무는 수령 800년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